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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6일 대전.

공유공간 벌집에서 ‘공동체가 만든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체인지온@벌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들이 모이는 하나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문화’ 그 자체로 공간을 해석하고 만들어 가기 위한 벌집의 이야기 그리고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마을과 도시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만나보세요!:)

 

섹션1 컨퍼런스 [공동체가 만든 변화 ‘마을’]

 

발표1 : 지역공동체 축제 ‘안녕 축제’ (우수정)

※ 강연 영상은 연사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습니다.

발표2 :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은동 일벌 공유 플랫폼’ (나예원, 이태호 어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 코디)

※ 강연 영상과 자료는 연사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습니다.

발표3 : 지역의 낙인을 기록하다 (권순지, 김재인)

발표4 : 청년, 마을에서 다시 시작하다 (문성남)

섹션2 토크콘서트 [도시에서 공동체로 살아가기 ‘나’]

어쩌다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김연길, 지현아, 권성대, 김설인, 장수경)

섹션3 컨퍼런스 [공동체로 도시의 일상을 바꾸는 상상 ‘도시’]

발표5 : 디자인을 통한 커뮤니티 참여 (김초롱)

발표6 : 디자인은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우은지)

 

 

관련자료:
2018 체인지온@벌집 현장사진
2018 체인지온@벌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