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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 마지막 날 이야기

어느덧 NTEN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앞선 컨텐츠에서 말씀 드린대로 2012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는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며칠 전에 전해드린 2012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의 첫째 날 소식, 잘 보셨나요? 이번에는 미국 시간으로 4월 4일에 진행 된 컨퍼런스 둘째 날의

세계적인 비영리 기술 네트워크인 NTEN(The Nonrofit Technology Network)이 주최하는 <2012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작년에 이어 다녀왔습니다. ChangeON.org를 통해 소개해드린 것과 같이 NTEN은 다음세대재단의

지난 3월 30(금)~31일(토)에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쿠킷(CookIT) 1기들의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 이후, 온라인으로 공유했던 아이디어들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는 자리였습니다.

따뜻한 봄과 함께 소리아카이브 월별 추천 소리가 돌아왔습니다^^ 소리아카이브에서는 지난 2월 부터 소리아카이브 웹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한 달 간 가장 많은

한 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ChangeON.org 월간 리뷰, 많이 기다리셨나요?^^ 이번에도 변함 없이 지난 3월 한 달 동안 많은 주목을 받은 IT 정보와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고 계신사요? 어떤 면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 만큼 개인정보를 잘 관리하는 보안의식도 중요한데요. 스마트폰의 빈번한 분실과 그에

온라인과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동영상이나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는 비영리조직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개인과 조직에 따른 의견과 선호는 다양하지만,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의 파급력이

어느덧 봄도 한 가운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새 학기가 돌아오고 봄이 찾아와선지 3월이 한 해의 시작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뉴스를 읽고 버스나 지하철이 언제 도착하는지 확인할 때, 여러분들은 보통 무엇을 활용하시나요? 예전 같으면 TV나 PC를 통해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