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NTEN 뉴스레터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비영리 기관 및 단체의 기술적 성장을 돕는 전문 네트워크이자 다음세대재단 아이티캐너스의 글로벌 파트너이기도 한 NTEN은 매월 'NTEN Connect'라는 이름의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기술이 가진 발전적 가치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NTEN이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성공, 그리고
[인포그래픽] 비영리 마케터들의 올 해 계획은 어떨까?
임진년 새해의 기운을 잘 유지하고 계신가요? 연초인 만큼 한 해를 매듭짓고 또 다른 한 해를 전망하는 보고서와 인포그래픽들이 많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새해에 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인포그래픽은 비영리조직의 마케터, 커뮤니케이터를 대상으로 한 2012년 계획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미국을
온라인에서 비영리의 평판을 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까지 평판(reputation)은 사실 비영리 조직에 있어서는 다소 간과되었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사용자가 늘고 이를 통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서, 비영리 조직에 있어서도 평판을 유지하고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효과적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흡입력 강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5가지 조언
▲ http://bit.ly/oh44Y3 블로그와 소셜미디어가 '대세'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 많은 단체들이 새로운 미디어들을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속담 중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겉모양새를 잘
스마트폰까지 연동되는 ‘구글 리더’로 RSS 활용해보기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오늘도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듣지 않고’ 단지 말하려고만 한다면,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 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소셜미디어 메시지, “노출” 이 전부일까
기관이나 조직 등 홍보가 필요한 곳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을 만날 일이 많아집니다. 최근 몇몇 담당자분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한 명이 아니어서) 공무원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시정 홍보를 위해 얼마전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