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시대, 블로그가 ‘블루오션’
메시지의 확산에 있어 소셜미디어는 아주 큰 장점이 있지만, 호흡이 길고 의미의 깊이도 있는 컨텐츠를 다루기에는 여전히 블로그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메시지의 확산에 있어 소셜미디어는 아주 큰 장점이 있지만, 호흡이 길고 의미의 깊이도 있는 컨텐츠를 다루기에는 여전히 블로그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욱 더 활성화 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흐르면서 그 형태와 대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까요? SNS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과 함께 큐레이션의
IT가 발달하고 그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활용한 비영리 서비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사회공헌 서비스들에 대해 ChangeON.org의 콘텐츠 파트너인 임팩트스퀘어에서
소셜미디어는 이제 하나의 독립적인 서비스로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및 다양한 매체와 결합되어, 커뮤니케이션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 Photo by Jean Pichot 페이스북에서 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 많으시지요? 운영을 하다 보면 특히 링크를 공유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링크를 공유하면서 "사람들이 과연
분명히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열심히 운영하고는 있는데, "시끌벅적한 시장에서 나 혼자 떠드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시나요? SNS 상에서 나의(우리의) 메시지를 좀 더
비영리 기관 및 단체의 기술적 성장을 돕는 전문 네트워크이자 다음세대재단 아이티캐너스의 글로벌 파트너이기도 한 NTEN은 매월 'NTEN Connect'라는 이름의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기술이
임진년 새해의 기운을 잘 유지하고 계신가요? 연초인 만큼 한 해를 매듭짓고 또 다른 한 해를 전망하는 보고서와 인포그래픽들이 많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새해에
지금까지 평판(reputation)은 사실 비영리 조직에 있어서는 다소 간과되었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사용자가 늘고 이를 통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서, 비영리 조직에 있어서도 평판을
▲ http://bit.ly/oh44Y3 블로그와 소셜미디어가 '대세'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 많은 단체들이 새로운 미디어들을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