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비영리 커뮤니케이터들의 올 해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는?
계사년 새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작심삼일이 되신건 아니신지^^; 묵은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연초인만큼 지난 한 해의 트렌드와 올 해의 트렌드를
계사년 새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작심삼일이 되신건 아니신지^^; 묵은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연초인만큼 지난 한 해의 트렌드와 올 해의 트렌드를
글로벌 비영리 기술 네트워크인 NTEN에서는 매년 <비영리단체의 소셜 네트워킹 활용실태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고 그 연구결과를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조사에는 NTEN과 파트너쉽을 맺고
캠페인이나 이벤트를 분명 열심히 기획하고 또 준비했는데..정작 도대체 뭘 하는 건지, 그리고 왜 참여해야 하는 건지를 모르겠다는 사람들의 눈빛을 받아 본적이 있으신가요?
수 많은 업무와 컨텐츠의 홍수...그 속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의 일과 삶을 좀 더 단순하고 편하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기 위해 애쓰곤 합니다.
한때는 하루에도 여러건의 글을 올릴만큼의 열정과 여유(?)를 보였던 때도 있지만 최근들어서는 일주일에 하나 올리기도 벅차다. 그만큼 개인적인 일정이 복잡해진 탓도 있겠지만 생각처럼
정말 말 그대로 스마트기기와 콘텐츠가 홍수처럼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그 만큼 '선택과 집중'이 중요해진 시대, ChangeON.org의 콘텐츠 파트너인 estima님의
멋진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블로그 포스팅을 이제 막 끝마쳤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 까요? 아래를 참고하여 적용해보세요!! 현실에서 당신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청년 IT 프로보노 쿠킷 1기의 윤민입니다. 가끔 블로그 탐방을 하다보면 그 블로그가 다루고 있는 주제와 특징에 맞는 스킨이나 대문을 쓰고 있는
▲ 출처: Big Stock Photo여러분들은 기관의 이메일과 뉴스레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멋진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뿐만 아니라 이메일 활용에 있어서도
수 많은 자료가 넘쳐나고 커뮤니케이션의 속도도 참 빠른 시대입니다. 이러한 오늘에서 재미와 감동, 정보를 동시에 주는 프리젠테이션의 가치와 장점은 계속 강조해도 지나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