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bee]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 움직이는 GIF
뉴스레터 본문에서 구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글자 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글자로만 이루어진 콘텐츠는 시선을 끌기 어렵고
뉴스레터 본문에서 구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글자 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글자로만 이루어진 콘텐츠는 시선을 끌기 어렵고
뉴스레터의 가장 하단에 있는 영역을 “푸터(footer)”라고 합니다. 보통 푸터 영역은 그 뉴스레터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고, 콘텐츠⋅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소외된 영역입니다.푸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영리단체는 대부분의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보통신망법에서 “광고" 표시를 해야 하는 대상을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로 제한하고 있기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두 가지 제목 중에 고민했던 적이 있나요? 아니면 언제 발송했을 때 오픈율이 가장 높을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나요? A/B 테스트를 이용하면
“이 메일주소는 발신전용 주소입니다. 회신이 불가능합니다.”라고 쓰인 이메일을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이메일의 발송자 정보를 보면 “no-reply@***.com”이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여덟 번째 체인지온닷은 한겨레신문 <열림>의 필자이자 전 희망제작소 부소장이셨던 이진순님의 "마음을 담은 글쓰기: 비영리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일곱 번째 체인지온닷은 사회 혁신과 비영리의 IT 활용을 적극 응원하는 개발자,캠프모바일의 이철혁 차장님과
2015년 7월! 뉴스레터를 고민하는 스티비(Stibee)와 함께 비영리를 위한 뉴스레터 이야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미 Stibee를 받아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changeON을 통해 만나는 Stibee는 좀더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그 첫 번째 시리즈는 메일 전문가 신선영님이 전하는 똑똑한 메일 활용법입니다.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그 첫 번째 시리즈는 메일 전문가 신선영님이 전하는 똑똑한 메일 활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