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를 위한 메일 전문가의 인사이트] 1부 – Daum 스마트워크와 친해지기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첫번째 시리즈는 메일 전문가 신선영님이 전하는 똑똑한 메일 활용법입니다. 비영리 단체들은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첫번째 시리즈는 메일 전문가 신선영님이 전하는 똑똑한 메일 활용법입니다. 비영리 단체들은
*[13회 인터넷리더십프로그램]에서 진행된 강의를 소개합니다. 인터넷리더십프로그램은 비영리단체 리더들의 미디어 활용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2박 3일간 집중 교육을 통해 조직의 리더들은 IT 및 미디어 지식과
지난 9월 24일 CC Korea가 주최하는 2014 CC Korea International Conference를 다녀왔습니다 . ‘모든 것을 공유하고 모든 것을 연결하라’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을지로 입구역
개막식에 이어 오전/ 오후 분과 섹션들이 진행되어 2000여명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섹션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 2014 NTC 분과세션 전체 리스트 보기
▲ 출처: http://bit.ly/1mDTR9w여러 분은 하루 동안 이메일을 얼마나 받고 또 보내시나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순간에도 메일함 속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편지들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비영리 조직의 연결에 있어 효율적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소셜미디어, 조직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비영리 조직의 적극성을 드러내고 참여와 공유,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진화해가고 있는 기술, 2014년도 혁신적인 한 해가 되리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술발전의 필연적인 결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페이스북 페이지 많이 활용하시지요? 페이지를 운영하다 보면 분명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신통치 않은 반응에 고개가 숙여질 때도 많은데요.
ChangeON.org를 통해 지난 4월에 진행 된 2013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NTC)의 3일 간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기조강연과 참여세션에 대한
이번에 소개해드릴 글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느라 비영리 단체들이 오랫동안 축척해온 이메일 목록을 정작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곰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