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시대, 블로그가 ‘블루오션’
메시지의 확산에 있어 소셜미디어는 아주 큰 장점이 있지만, 호흡이 길고 의미의 깊이도 있는 컨텐츠를 다루기에는 여전히 블로그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메시지의 확산에 있어 소셜미디어는 아주 큰 장점이 있지만, 호흡이 길고 의미의 깊이도 있는 컨텐츠를 다루기에는 여전히 블로그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장마비가 세차게 내리던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 소리아카이브 기획특집 <내 문학의 기원>의 두 번째 시간인 이호철 선생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932년 강원도 원산에서 태어난 이호철 선생님은
▲ http://bit.ly/NTE0BB안녕하세요! ChangeON,org를 통해 처음 인사드리는 쿠킷(CookIT) 1기 윤민입니다!^^ 컨텐츠 분명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글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이 없어서 좌절했거나 내심 파워블로거들을 부러워해보신
우리시대 대표작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자신의 삶과 문학 이야기,소리아카이브 기획특집 <내 문학의 기원> 첫 번째 강연이 지난 금요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한 사회혁신 창출, '2012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이 올해도 변함없이 열립니다. 2008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로부터 직접 받은
여러분은 프레지(Prezi)를 아시나요? 프레지는 클라우드 기반의 프레젠데이션 도구로서, 프레지라는 이름은 프레젠테이션의 앞부분에서 따온 말이라고 합니다. 프레지는 다른 어떤 기능 보다도 줌 효과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욱 더 활성화 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흐르면서 그 형태와 대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까요? SNS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과 함께 큐레이션의
다음세대재단이 공익적 활동을 하는 전국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의 디지털 미디어 이해 및 활용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인포그래픽을 크게 보시려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네티즌이 함께 만드는 인터넷의 하루, 2012년도 e하루616 캠페인이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1일 사전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6월 16일 당일의 사이트 수집과 다음세대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에 전해 드리는 <비영리를 위한 IT>리뷰가 6월에도 변함없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에도 수 많은 IT 이슈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