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대전.
공유공간 벌집에서 ‘마을축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주제로 체인지온@벌집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간 중심의 커뮤니티를 넘어, 온 마을이 하나의 커뮤니티가 되고
청년들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마을축제’입니다.
마을 축제 기획자들이 모여 서로의 축제를 소개하고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만나보세요!:)
발표1 : 어은동 안녕축제가 일으킨 변화 (우수정 안녕축제 운영위원장)
※ 강연 영상은 연사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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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2 : 오정동 팔캉스가 일으킨 변화 (김인숙 대덕문화원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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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3 : 금산 들락날락이 일으킨 변화 (박성연 금산 들락날락 협동조합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