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인터넷리더십 6] 소셜미디어와 소통하기 / 명승은

2011년 4월20-22일 제주 다음클로벌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외국인 이주, 노동 운동 리더와 함께 한 제6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터넷이 단지 홍보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비영리단체의 조직 문화와 비영리 활동가들의 존재 양식, 그리고 활동방식에

페이스북? 그게뭔데!?

페이스북(Facebook)은 세계적으로 6억명 이상의 액티브 사용자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만일 페이스북 국가라면 중국과 인도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할 것입니다. (2011년 2월초 통계) 페이스북 기능의 심장에는 기본 화면에서 나와 친구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페이스북 VS 트위터, 누가 더 많은 방문자를 가져다줄까?

최근에 개인적으로 강연을 다니면서 페이스북의 무서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소셜플러그인, 특히 라이크(like) 버튼을 통해 페이스북으로 공유되는 컨텐츠가 점점 많아지고.. 페이스북에 공유된 링크를 통해 해당 웹사이트의 트래픽도 늘어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의미

트위터? 그게뭔데!?

트위터는 140자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기반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의 글을 구독 (팔로잉)하고, 나의 글도 구독자(팔로어)가 생기면서 소통과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지는 소셜미디어의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2006년 3월 21일, 첫 트위터 게시물>2011년 3월21일 트위터는 첫 게시물(트윗)을 날린지

페이스북 그룹 만들고 활용하기

비영리 단체들은 제한된 리소스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스탭 사이의 의사 소통, 자원봉사자들과의 코디네이션, 회원 및 후원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주 좋은 툴이 있습니다. 지난번

비영리 트위터 효과적 활용하기 팁 10가지

5년 밖에 되지 않은 트위터를 많은 비영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 조금 황당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무엇을, 언제 트윗할까? 팔로어는 어떻게 관리할까? 맞팔은 할까말까? 모두 고민스럽습니다. "소셜 변화를 위한 소셜 툴"을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