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열정으로 뜨거웠던 체인지온 컨퍼런스 2011 현장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세 가지 방법: 새롭게, 쉽게, 깊게>로 진행되었던 2011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이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더욱 더 편리하고 똑똑해진 기술이 우리의 삶과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2011 체인지온 컨퍼런스]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2011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 발표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발표 시작과 동시에 순서대로 자료가 업로드 됩니다. 많이 참고해주세요!^^ 더불어 체인지온 컨퍼런스 현장 후기는 아이티캐너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강연영상과 사진도 준비되는 대로 공개하도록
구글 알리미(Google Alerts)로 비영리에 안성맞춤인 정보 찾기
지난 8월에 구글의 RSS 구독 서비스인 ‘구글 리더’에 대해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관심주제에 대한 웹검색 결과나 뉴스 등을 이메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인 ‘구글 알리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내게 필요한 정보만을
비영리를 위한 효과적인 ‘디지털 스토리텔링’ 조언
▲ http://durl.me/m7tw7바야흐로 감성적인 스토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각종 IT기술, 그리고 SNS의 발달로 스토리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엮어가는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이 그 어느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Marvel Comics의 CEO이자 사장인 Stan Lee는 온라인에서 감성적이면서도
클레이 셔키는 왜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진보적이지 않다.” 라고 말했을까?
지난해 치러진 6.2 지방선거에서부터 선거에서의 소셜미디어의 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난 10.26지방선거에서도 야권후보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당선시키는데 기여하며 또다시 소셜미디어의 힘이 재조명되는 기회가 되었었죠. 선거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클라이언트 서비스’로 여러 개의 트위터 계정 편하게 관리하기
여러분은 개인 트위터나 조직의 트위터를 사용할 때 보통 어떻게 글을 쓰시나요? 웹의 경우 트위터 공식사이트인 Twitter.com이나, 한국 이용자를 위한 트위터 사이트인 Twtkr을 활용하시는 경우 가 많을텐데요. 그러나 여러개의 사업을 진행하며 하나의 계정이 아니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