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에게 페이스북의 가치는?
페이스북을 계속 쓰면서 뭔가 모로게 끈끈함을 느끼게 있습니다. 쓰면 쓸 수로 빨려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올린 기사 페이스북, 그 정체는 뭘까? 에서 잘 정리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더 이상 웹사이트가 아니다. 브랜드된
SNOW 지식포럼에서 오픈 노하우를 소개하였습니다.
지난 1월 22일(토) 숙명여대에서 [SNOW 지식포럼 - 모바일 시대의 지식 나눔과 창조] 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서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오픈노하우(http://openknowhow.itcanus.net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아직 Close Beta 서비스 상태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이 부담이 좀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전략 세우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는 비영리에게 효과적인 회원/후원자 참여와 관계를 유지하는 필수적인 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비영리는 구체적인 계획없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을 설립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하며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고
게임의 사회 변화적 가능성
닌텐도 위, XBox, 스마트폰 게임, 온라인 게임 - 컴퓨터 게임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일반화 되었습니다. 사회 전체로 봤을때 많은 시간이 게임에 투자(?) 되고 있고 청소년을 자녀로 있는 집에서 특히 부정적으로 시선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픈노하우 사용성과 디자인 개편
오픈노하우는 협업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담은 노하우, 매뉴얼 등을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위키 기반에서 함께 만들고가고자 하는 사회적 웹서비스입니다. 이는 내부에만 머물러 있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와 고민들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페이스북 비영리 모금 성공 사례 5가지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비영리도 페이스을 통한 참여 및 기부를 고려할 수 있을 때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트위터를 사용한 다양한 모금, 기부, 자원봉사 모집 사례들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페이스북을 사용한 사례를 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