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VS 트위터, 누가 더 많은 방문자를 가져다줄까?
최근에 개인적으로 강연을 다니면서 페이스북의 무서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소셜플러그인, 특히 라이크(like) 버튼을 통해 페이스북으로 공유되는 컨텐츠가 점점 많아지고.. 페이스북에 공유된 링크를 통해 해당 웹사이트의 트래픽도 늘어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의미
아이패드는 장애인에게 얼마나 친절할까
다음 글의 원문은 Bloter.net 이희욱님 / 우공이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으며, 다음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 적용하셨습니다. 스마트폰 1천만 시대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스마트 기기’들 덕분에 삶이 편리해졌다고들 말한다. 헌데 장애인에게도 이 말은 똑같이
트위터? 그게뭔데!?
트위터는 140자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기반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의 글을 구독 (팔로잉)하고, 나의 글도 구독자(팔로어)가 생기면서 소통과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지는 소셜미디어의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2006년 3월 21일, 첫 트위터 게시물>2011년 3월21일 트위터는 첫 게시물(트윗)을 날린지
페이스북 그룹 만들고 활용하기
비영리 단체들은 제한된 리소스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스탭 사이의 의사 소통, 자원봉사자들과의 코디네이션, 회원 및 후원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주 좋은 툴이 있습니다. 지난번
비영리 트위터 효과적 활용하기 팁 10가지
5년 밖에 되지 않은 트위터를 많은 비영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 조금 황당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무엇을, 언제 트윗할까? 팔로어는 어떻게 관리할까? 맞팔은 할까말까? 모두 고민스럽습니다. "소셜 변화를 위한 소셜 툴"을 내용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그 자체로 완전할 수 있을까?
다음 글의 원문은 Social & Media 블로그에서 볼 수 있읍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우리에겐 소셜미디어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몇년 사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매우 특별하고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