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ON.org에서는 비영리에 유용한 인포그래픽 자료나 관련 사이트를 기회가 될 때마다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1월에는 동영상 인포그래픽에 대해 소개해드렸고, 뒤이어 이번에는 다양한

▲ http://bit.ly/c2Zb8l영리와 비즈니스를 중심에 두는 기업과 비영리 단체는 전통적으로 그 경계가 명확했고, 이들의 역할을 벗어나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통념이다. 그러나, 최근

소셜 미디어 활용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데이터가 급증, 소위 빅데이터(Big Data)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온라인 상의 데이터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최근 신개념 SNS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핀터레스트(Pinterest), 그 활용법과 확장성은 좀 더 쉬운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는 비영리조직에 있어서도 분명 참고할만한 것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이를 활용한 기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기부 호소 이상의 다양한 흥미요소를 통해 기부를 유도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인기를 끌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기부 역시 혼자일 때 보다는 함께 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요. 함께하는 기부인 Giving

내실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구성원이 필요할까요? 체인지온의 콘텐츠 파트너인 estima님께서 네 가지의 성격타입 유형을 바탕으로 이에 대해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기업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입니다. 여러분들은 한 해 동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이 더욱 확산된 것은

얼마 전 '소셜 메트릭스' 콘텐츠를 통해서 소개해 드렸듯이, 소셜미디어 시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데이터 활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조직의 미션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차원의 '데이터 분석 및 스토리텔링'이

안녕하세요~ 체인지온 담당자입니다! 지난 1주일 동안 제가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이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언제부터 준비하나요?" 였습니다. 그때마다 간단히 설명해 드리곤 했는데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