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를 위한 UX 전문가의 인사이트] 4부 – 모바일에서 Less is More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 전문가 장석현님이 전하는 "Less is More"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영리의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 전문가 장석현님이 전하는 "Less is More"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영리의
우리 생활과 신체의 일부처럼 가깝고도 익숙해진 모바일, 비영리단체들이 제작하는 컨텐츠 역시 배포채널(웹 또는 모바일)에 따라 각각에 최적화된 전략이 필요한데요. 캠페인에 있어 모바일을
SNS 컨텐츠 매번 글, 사진, 글, 사진으로만 하시기 식상하셨죠? 그렇다고 영상을 제작하기에는 부담이 있고.. 그래서 준비한 초간단 영상 제작 어플! 영상을 이어
둘째날 오후에는 두가지 섹션에 참가했습니다. 하나는 "당신의 콘텐츠의 미래를 보장하라"라는 제목의 섹션이었고, 다른 하나는 "온라인 참여에 대해 되돌아 보기"라는 섹션이었습니다. 세계적인 비영리
비영리의 의사소통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소셜미디어, 위치나 지위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진화해가고 있는 기술, 2014년도 혁신적인 한 해가 되리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술발전의 필연적인 결과로,
한 해를 전망하는 다양한 분석과 견해들이 많은 1월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비영리 영역의 기술에 대한 전망인데요. 보시는 분에 따라 익숙한 용어들도 있으실
며칠 전에 전해드린 2012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의 첫째 날 소식, 잘 보셨나요? 이번에는 미국 시간으로 4월 4일에 진행 된 컨퍼런스 둘째 날의
아침에 일어나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뉴스를 읽고 버스나 지하철이 언제 도착하는지 확인할 때, 여러분들은 보통 무엇을 활용하시나요? 예전 같으면 TV나 PC를 통해서만
웹 및 소셜미디어와 결합된 모바일은 이제는 실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랍의 봄(Arab Spring)에서 볼 수 있듯이, 모바일은 이제 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