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조직은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까?
다음 글은 원문은 ImpactSquare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영리 기관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다”함은 단순히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도구나 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한다는 것만을
다음 글은 원문은 ImpactSquare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영리 기관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다”함은 단순히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도구나 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한다는 것만을
북미와 세계 각국에서 비영리 IT에 대해 논의하고, 학습하고, 네트워킹하는 <2011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ChangeON.org에서 다녀왔습니다. 3월17-19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개최되었고 10년
북미와 세계 각국에서 비영리 IT에 대해 논의하고, 학습하고, 네트워킹하는 <2011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아이티캐너스가 다녀왔습니다. 3월17-19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개최되었고 10년
사회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개인과 비영리 기관들이 IT기술과 소셜미디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식을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 - ChangeON.org 홈페이지의 런칭에 이어
페이스북은 개인 뿐 아니라, 단체도 지인과 "팬"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영리 기업과 비영리 단체들은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개설하고
제목을 이렇게 지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은 나열해보고 싶던 주제라 이렇게 지어보았습니다. 해외 소식으로는 종종 찾을 수 있던 주제인데, 국내에서는 참 찾기 힘든
지난 2010년 10월 베타 런칭한 비영리 미디어 지식 공유 허브 ChangeON.org 웹사이트의 방향을 위해 비영리와 미디어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음세대재단에서 작은 간담회를 갖었습니다.
페이스북을 계속 쓰면서 뭔가 모로게 끈끈함을 느끼게 있습니다. 쓰면 쓸 수로 빨려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올린 기사 페이스북,
지난 1월 22일(토) 숙명여대에서 [SNOW 지식포럼 - 모바일 시대의 지식 나눔과 창조] 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서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오픈노하우(http://openknowhow.itcanus.net )프로젝트를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는 비영리에게 효과적인 회원/후원자 참여와 관계를 유지하는 필수적인 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비영리는 구체적인 계획없이 트위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