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 임팩트: Ignite 행사 준비 가이드
2010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서 슬라이드 20장을 15초마다 자동넘김으로 5분 발표하는 오픈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긴장감과 박력있는 형식을 Ignite라고 하고 한국에서 원조는 IgniteSeoul
2010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서 슬라이드 20장을 15초마다 자동넘김으로 5분 발표하는 오픈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긴장감과 박력있는 형식을 Ignite라고 하고 한국에서 원조는 IgniteSeoul
붉은 색 카페트도, 아름다운 디자이너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도, 방송국과 미디어의 기자단의 플래시 빗발도 없이, 비영리의 가치만을 내세우는 동영상들을 위한 DoGooder 비영리 비디오
다음 글은 원문은 ImpactSquare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영리 기관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다”함은 단순히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도구나 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한다는 것만을
북미와 세계 각국에서 비영리 IT에 대해 논의하고, 학습하고, 네트워킹하는 <2011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ChangeON.org에서 다녀왔습니다. 3월17-19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개최되었고 10년
북미와 세계 각국에서 비영리 IT에 대해 논의하고, 학습하고, 네트워킹하는 <2011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아이티캐너스가 다녀왔습니다. 3월17-19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개최되었고 10년
사회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개인과 비영리 기관들이 IT기술과 소셜미디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식을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 - ChangeON.org 홈페이지의 런칭에 이어
페이스북은 개인 뿐 아니라, 단체도 지인과 "팬"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영리 기업과 비영리 단체들은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개설하고
제목을 이렇게 지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은 나열해보고 싶던 주제라 이렇게 지어보았습니다. 해외 소식으로는 종종 찾을 수 있던 주제인데, 국내에서는 참 찾기 힘든
지난 2010년 10월 베타 런칭한 비영리 미디어 지식 공유 허브 ChangeON.org 웹사이트의 방향을 위해 비영리와 미디어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음세대재단에서 작은 간담회를 갖었습니다.
페이스북을 계속 쓰면서 뭔가 모로게 끈끈함을 느끼게 있습니다. 쓰면 쓸 수로 빨려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올린 기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