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페이스북 활용 팁 3개
페이스북은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시키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페이스북은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시키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스마트폰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어필리캐이션, 일명 "앱"이 우리 생활에 다가온지 몇년도 안된 사이에 그 종류와 다양성은 폭발적입니다. 한 때 스마트폰을 새로
지난 5월21일 주말에 흐리고 비도 약간 오는 날, 60명의 2011년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참가자들이 분당 NHN 그린펙토리로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러 모였습니다. 이날 6월17-19일에 있을
다음 글의 원문은 Social Media Frame 블로그에서 볼 수 있읍니다. 최근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원서 : Trust Agent)라는 책의 내용을 빌어
블로그(blog)는 "웹"과 "로그"의 합성어인 웹로그 (Weblog)를 짧게해서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처음에는 개인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온라인 다이어리로 새작된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를 넘어서, 팀
인터넷에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 서비스가 있습니다. 나의 동영상을 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유튜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플리커, 나의 생각을
2010년 12월 출간된 거대한 온라인 기부문화 보고서인 Online Giving Study는 미국의 온라인 기부문화의 변화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줄뿐 아니라, 기관과 기부자와의 관계를 새로이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년전에 “미국의 베스트셀러는 얼마나 많이 E-Book으로 존재할까?”라는 블로그포스팅을 쓴 일이 있다. 킨들이야기를 트윗하면 “실제로 미국에 전자책이 그렇게 많이 나와있냐”는 질문을
2011년 4월20-22일 제주 다음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다음세대재단이 진행된 외국인 이주, 노동 운동 리더와 함께 한 제6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 강연 동영상과 발표자료입니다.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은
2011년 4월20-22일 제주 다음클로벌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외국인 이주, 노동 운동 리더와 함께 한 제6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터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