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캐너스기금] 중간 공유회 후기입니다!
지난 10월 3일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님 단군이 나라를 세우신 개천절이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아이티캐너스기금의 중간공유회가 있었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티캐너스기금의 전사(?)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당당하게
지난 10월 3일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님 단군이 나라를 세우신 개천절이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아이티캐너스기금의 중간공유회가 있었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티캐너스기금의 전사(?)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당당하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9월의 어느 날, 홍대 미디어 카페 후에서는 진실된 만남의 한점(Dot)이 계속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의 구본권 소장님을 만난 14번째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 13번째 이야기는 IoT시대에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입니다. 연세대 정보대학원 UXLab의 조광수 교수님이 IoT시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영리단체는 대부분의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보통신망법에서 “광고" 표시를 해야 하는 대상을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로 제한하고 있기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 9월의 첫 만남은 미국 비영리들이 온라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 열한 번째는 다음카카오에서 뉴스펀딩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귀현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비영리가 꿈꾸는 스토리,
아이티캐너스가 8월 만난 사람은 대전의 대표적인 코워킹 플레이스 벌집 이태호님입니다. 앞으로 대전 체인지온@ 파트너로 함께 하실 예정이지만, 지면을 통해 어떤 분인지 먼저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 열 번째 만남은 과잉과 단절이 넘쳐나는 사회 속에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두 가지 제목 중에 고민했던 적이 있나요? 아니면 언제 발송했을 때 오픈율이 가장 높을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나요? A/B 테스트를 이용하면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 어느새 아홉 번째 만남을 이어갑니다. 이번 만남은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