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농촌 청년의 한풀이! 합천은 스마트폰대학
경남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고, 서울과 비교해도 1.6배나 큰 해인사의 고장 합천군. 전국에서 순위권에 드는 뉴스라면 인구 대비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과 초고령화
경남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고, 서울과 비교해도 1.6배나 큰 해인사의 고장 합천군. 전국에서 순위권에 드는 뉴스라면 인구 대비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과 초고령화
상상이 가시나요?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아프리카 말라위 친구들에게도 핸드폰이 있어서 한국으로 SMS 문자를 보내 올 수 있다는 사실. 말라위의 동네
체인지온을 계기로 쇼설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귀농운동본부. 농사와 IT가 만나 진화를 하는 중이다. 다음에서 하는 체인지온과 IT-Probono에 참가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귀농과 농사이야기를
재능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휴대전화’라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사람 대 사람의 소통을 이룹니다. 2002년 이어령 박사는 감성과 기술의 조화, ‘디지로그’(digital+analog)라는 새 패러다임을 창시합니다.
이 이야기는 잘난 것 하나 없는 평범한 20대 청년이 "개발도상국에 생명학교" 를 짓겠다는 꿈에 대한 이야기다. 청년은 대학교에 입학해서 누구나 한 번쯤
‘기존의 원조 모델이 아닌 기업적 접근으로 저개발국 개발원조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대학생들이 떠난 르완다 리서치. 선진국의 도움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개인과 국가의
"우주에 가져갈 ufo를 만들겠다고 ? 말도 안 돼 / 못 만들어 그래도 한 번 만들어줘 ? 그래 해보자. Docking 합시다." ufofactory가 비영리
점점 빨리 변해가는 세상속에 해야할 것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합니다. 항상 기적이 오기만을 기다리기도 힘듭니다. 이제 구글과 같은 IT기술을 활용해서 준비시간을 반으로
안녕하세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학한약자원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주수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화목한 한 집안의 장녀로 어렸을 적부터 배우고 공부하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없이 자라왔습니다. 작년 필리핀에서
-희망제작소 주최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을 통해, 공약이행감시 어플리케이션 '지켜본다'를 36시간 동안 개발한 이야기입니다. (2위 수상) -멋진 아이디어는 있지만 앱 개발 능력은 없고, 공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