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을 예견한 2005년의 연설. 클레이 셔키는 조금씩 기여하는 이들이 큰 역할을 해내고 유동적 협력이 경직된 계획들을 대체하는 ‘느슨한 네트워크’가, 어떻게 폐쇄적 집단과 회사들을 밀어내게 될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View subtitles에서 자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날을 예견한 2005년의 연설. 클레이 셔키는 조금씩 기여하는 이들이 큰 역할을 해내고 유동적 협력이 경직된 계획들을 대체하는 ‘느슨한 네트워크’가, 어떻게 폐쇄적 집단과 회사들을 밀어내게 될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View subtitles에서 자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