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총회세션

비영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통한 교훈, 경험 등의 이야기를 이그나이트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1. My Chameleon Career: Thriving in the Midst of 180-Degree Change (Amanda Kiamsha)

“우리가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이 변화에 속한다”고 말하는 그녀는 변화는 자신에게 4가지 교훈을 주었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먼저, 변화를 통해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을 때 도움을 통해 나와 맞는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자신을 잘 돌보는 것입니다. 변화되지 않는 자신을 보면 잘 챙기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달 시켜나갔고 소셜 미디어에 대해 상담해주는 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기회의 문을 열어 두는 것입니다.

2. My Colleague’s Career: Building an Inclusive Workplace from a Place of Privilege (Julien burns)

그는 LGBT righ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렌스전데(transgender)권리>를 지도하며 지지하는 캠페인을 아프리카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의 대상은 마약하는 사람들, 동성새자, 그리고 몸을 파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은 백인이고 미국사람이어서 캠페인이르 지지하기에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정말 하고 싶어 했던 일이었습니다. LGBT 예를 들며 많은 사람들이 평등하게 기회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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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TEN>

3. My Rewarding Career: Finding Your Passion through Volunteerism (Kami Griffiths)

디자이너된 계기와 영리에서 다시 비영리로 온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하며 열정적인가’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것은 디자인 기술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Community technology networt 라는 비영리단체의 사람들에게 컴퓨터 기술을 가르쳐주는 기관의 CEO가 되었습니다.

4. My Serendipitous Career: It Wasn’t Random Drift after All (Ian mariano)

자신이 흥미있고 좋아했던 여러가지 경험(비행기 조종사, 컴퓨터 프로그래밍, 물릭학, 영어, 디자인, 음악 등)을 통해 인간중심적인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여러가지 관심을 가지고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5. My Cheese Castle Career: How to Move from Dishwasher to Supreme Grilled Cheese Maker (Molly)

주방에서 접시 닦는 알바생에서 요리사/ 푸드 블로거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교훈을 들려주었습니다. 첫번째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시키기를 기다리지 않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인생은 계속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모든 걸음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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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TEN>


6. My Unlikely Career: The Naked Truth (Eve Simon)

그녀가 웹 디자인을 하게 되고 현재 광고제작 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웹 디자인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 었지만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웹 디자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생은 한 길이 아니며, 자신만의 경험가 느낌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7. My Accidental Career: Mission Comes First, Careers Can Wait (Steve Heye)

자신의 미션은 변하지 않지만 직업은 계속 바뀌게 되었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경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network’ 이라고 합니다. 사람들과 친구관계를 맺는데 시간을 많이 쏟았으며, 모든 시간을 웃었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웃고 그 상황을 즐겨야 한다고 합니다.

2일차 총회세션

3명의 패널들이 도시, 교외, 농천 사회 등의 사례로 디지털을 활용해 우리사회를 연결시켜주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Diana Rodriguez는 쿠바 도시에서 인터넷을 쉽게 쓰고 컴퓨터를 가르쳐주면서 많은 가정들이 디지털 세계를 경험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Connie Stewart는 지방과 시골지역에 인터넷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 활용은 생활이자 권리임을 강조해주었습니다.

Martin Wolske는 디지털 세계에 살고 있지만 지속적인 디지털 발전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발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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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TEN>

3일차 총회세션

비영리기관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1. NPTech Makers of Change: How Sharing My Personal Story Helped to Open Minds (Melissa Alvares)

그녀는 시리아 난민 사태를 보며 돕고 싶은 마음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도 난민 출신이었음을 #Imwhathappens 캠페인을 통해 알렸습니다. 그녀가 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눈 것입니다. 비영리단체에서도 일하는 사람들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왜 하는지,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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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TEN>

2. NPTech Makers of Access: Disabling Digital Divides (Chad Leaman)

Neil squire society는 장애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Neil이 사고를 당해 장앤이 되었고 기술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나눠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고 기관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도 일반인들과 정보격차 없는 삶을 위해 도움을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3. NPTech Makers and Starters: How to Go from Spark to Success (Heather Yandow)

비영리 벤처기업을 시작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얻은 교훈을 알려주었습니다. 첫번째 ‘그냥 도전하라’ 때를 기다리지 말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마음과 생각이 있으면 그것은 준비된 상태입니다. 두번째 ‘절대 허락을 받으려고 하지마라’ 허락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시작할 때 연락처 22개, 모두에게 정보를 구할 수 있었고 시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네번째 ‘작게 시작하라’ 작게 시작해야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위험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항상 친철하라’ 기업과 고객들을 최대한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대했다. 마음이 착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마지막 ‘그냥 멈추어라’ 성공하지 않았다면 멈춰서 무엇을 배우고 고쳐야 하는지 되돌아보고, 성공했다면 멈춰서 누군가에 물려줘야할 때이거나 성공을 축하할 때입니다.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기에 잘 멈출줄도 알아야 합니다.

4. NPTech Makers: The Pain and Poetry in Building a Platform (George Weiner)

power poetry는 청소년, 시인들이 시를 나누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 정보를 가질 수 있는 웹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장학제대도 있으며, 시인/일반인/청소년들이 서로의 시를 나누며 관계를 맺어가고 도전과 희망을 주는 장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5. NPTech Makers of Opportunity: Incubators for LGBTQ Talent (Angelica Ross)

그녀는 자신이 트렌스젠더이자,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며 인종차별이 없도록 하는 커뮤니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인종차별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자신을 발견하고 성공과 실패를 연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며 후원해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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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TEN>

6. NPTech Makers of Passion: Hope Needs Help (Jeff Shuck)

우리는 변화의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누가 더 잘났고 더 빨리 변화를 만들어 가는냐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 일을 같이 해야합니다. 더 빨리 좋은 정보를 먼저 얻어서 경쟁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안다면 우린 더 큰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것을 느끼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감정이 지식을 앞서는 시대입니다.

7. NPTech Makers of the Web: Interactive Web Design (Tak Fujii)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리더, 프로젝트 매니져, 개발자, 디자이너 총 4팀이 필요합니다. 각자의 할일 있지만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팀워크가 좋으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