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Stibee]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 움직이는 GIF

뉴스레터 본문에서 구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글자 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글자로만 이루어진 콘텐츠는 시선을 끌기 어렵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입니다.움직임이 없는 이미지는 시선을 끄는데 효과적이지 못하고, 표현할 수 있는

[Stibee] 숨어있던 푸터(footer)의 재발견

뉴스레터의 가장 하단에 있는 영역을 “푸터(footer)”라고 합니다. 보통 푸터 영역은 그 뉴스레터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고, 콘텐츠⋅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소외된 영역입니다.푸터 영역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대부분의 뉴스레터는 발송자에 대한 정보와 수신 거부에 대한 안내를 담고

[Stibee] 비영리단체는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영리단체는 대부분의 이메일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보통신망법에서 “광고" 표시를 해야 하는 대상을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비영리 법인에서 전송하는 정보는 정보의 성격을 판단하여 법인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경우에는 영리목적

[Stibee] 테스트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두 가지 제목 중에 고민했던 적이 있나요? 아니면 언제 발송했을 때 오픈율이 가장 높을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나요? A/B 테스트를 이용하면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는 더 좋은 한 가지 결과를 얻기 위해

[Stibee] 이 메일주소는 발신전용 주소입니다

“이 메일주소는 발신전용 주소입니다. 회신이 불가능합니다.”라고 쓰인 이메일을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이메일의 발송자 정보를 보면 “no-reply@***.com”이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할 거야. 너의 생각은 궁금하지 않아.”라고 하면서 말을

[체인지온닷] 이진순과 함께 한 마음을 담은 글쓰기 이야기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여덟 번째 체인지온닷은 한겨레신문 <열림>의 필자이자 전 희망제작소 부소장이셨던 이진순님의 "마음을 담은 글쓰기: 비영리 홍보 글의 경우"입니다. 홍보는 비영리 단체의 모든 활동과 연결되어 있고, 홍보의 기본은 글쓰기이죠.비영리의 글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