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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원주영상미디어센터 극장에서 ‘왜 그땐 잘 안됐을까?’를 주제로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열렸습니다.

축제와 공연 등 청년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하는 사람들이 시작과 과정 그 안에 담긴 배움을 공유했습니다.

강연 영상과 자료 뿐만 아니라 진지한 물음과 대답이 오간 패널토론의 영상도 확인해보세요!:)

 

‘왜 그땐 잘 안됐을까?’

사례발표1. 장터와 축제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다 (이호진 전 방물단 대표)

사례발표2. 천안에서 청년들을 위한 서브컬쳐 만들기 (하형권 천안 룩비욘드 대표)

<이호진, 하형권 연사 강연자료>

패널토론1. 기획자가 좋아해서, 신나서, 의미가 있어 시작한 일들, 행복한가요? (이호진, 하형권, 사회:원동은)

 

사례발표3. 2017 원주 돗자리 페스타는 누굴 위한 축제였나 (김누리 원주 돗자리 페스타 기획자)

사례발표4. 청년쾌락이 청년들과 지역에서 갖는 의미 (노주비 청년쾌락 기획자)

<김누리, 노주비 연사 강연자료>

패널토론2.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역에서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의 가치란 무엇일까? 그러기 위해 우리는 어떤일을 해야 할까? (이호진, 하형권, 김누리, 하형권, 사회:원동은)

관련자료 :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 현장사진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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