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비영리 조직이 사라진다! : 세상의 거의 모든 온라인 사회공헌 서비스

IT가 발달하고 그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활용한 비영리 서비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사회공헌 서비스들에 대해 ChangeON.org의 콘텐츠 파트너인 임팩트스퀘어에서 정리해주셨습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안철수 재단이 롤모델로 삼겠다는 곳이 도대체 어디?  올해 초 안철수재단이

효율적 메모를 위한 추천 서비스, 에버노트(Evernote)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불현듯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급한 메모가 필요할 때, 여러분은 보통 어떤 방법을 동원하시나요? 갑자기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꺼내기는 번거롭고, 노트북이 있는 상황도 아니라면 아마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될텐데요.  ▲ http://bit.ly/xUXPZP그러나 이 메모를 단지

스마트폰까지 연동되는 ‘구글 리더’로 RSS 활용해보기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오늘도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듣지 않고’ 단지 말하려고만 한다면,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 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위키? 그게뭔데!?

  우리는 위키(Wiki)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많이 접하게되는 위키백과를 떠올립니다. 위키백과는 수많은 전문가와 일반일 네티즌의 손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키백과의 특징은 누구나 지식을 담은 페이지 만들 수 있으며, 대부분의 페이지를 수정, 편집, 협업 할

웹서비스? 그게뭔데!?

인터넷에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 서비스가 있습니다. 나의 동영상을 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유튜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플리커, 나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내

[2010 ChangeON] 창의적 틀(Frame)의 발견 / 한명수

2010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세션 3: [Message] 살아 있는 메시지를 찾아라 주장만으로, 기술만으로 우리의 가치 있는 활동을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공감, 참여를 이끌어 내는 살아 있는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앞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