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 이용자라면 굳이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약속시간만 잡으면 어디서든 회의를 열 수 있다. 윈도우 비스타에 추가된 '윈도우 미팅 스페이스' 덕분이다. 누군가 모임을 개설하고 참석자들이 접속하면 즉석에서 회의가 이뤄진다. 빔프로젝터 스크린 대신 각자의 PC

전에 구글에서도 간단하게 텍스트 형식으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해서 잠깐 써봤었는데 구글답게 디자인이 너무 단순해서^^;; 그런데 회원가입도 아이디와 비번, 이멜 주소만 넣으면 바로 되는 유용한 사이트가 있네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을 거란 생각이 문득 들지만...^^

내 블로그에 설문조사를! '폴대디' 글을 보고 써보지 않을 수 없어서 ^^ 체험 과정을 간략하게 올립니다. 앞의 글과 함께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폴대디 Polldaddy .. 첫화면부터 항상 왼쪽에 따라다니는 저 깜찍하고 귀여우면서도 헉.. 약간은 무서운 아이에는 너무

웹사이트에서 설문조사를 하려 합니다. 어떤 방법을 쓰시렵니까? 다양한 게시판이나 모듈을 제공하는 홈페이지라면 큰 문제 없겠지만, 개인 블로그나 소규모 기업 홈페이지의 경우 '대략 난감'입니다. 개발자를 닥달해 설문조사 항목을 만들면 되지만, 일손이 모자랄 때는 이 또한 더디게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자활을 꿈꾸는 저소득층을 위한 마이크로크레디트 도우미로 나선다. 네이버는 10월22일 개인 재무컨설팅 전문업체 포토에셋, 마이크로크레디트 창업기관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온라인으로 개인이나 가계의 재무 건전성을 진단할 수 있는 '재무건강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검색사이트의 주요 수익원 가운데 하나는 검색광고다. 구글이나 야후, 라이브닷컴 등은 검색결과에 검색어와 연관된 '문맥광고'를 띄운다. 이용자가 이 광고를 클릭하는 순간, 해당 광고주는 검색업체에 일정액의 돈을 지불한다. 검색업체든 광고주든, 이용자에겐 한 푼도 안 준다. 그런데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