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스토리를 만든다. – 스토리베리
이미지와 음향에 텍스트를 얹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이씨유(ISEEYOU)가 지난 1월 오픈한 스토리베리 -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그것입니다.일종의 슬라이드쇼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아래의 예시처럼 재생을 누른 후에 화면을 클릭해나갈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당연히 퍼가기 기능
웹2.0과 운동(4) : 오프라인 행사 2,0
개방과 공유, 참여라는 웹2.0 정신은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구현될 수 있는 정신이다. 일방적으로 보여주기식 행사, 하루 종일 강의만 듣고 가는 행사, 토론자와 청중이 완전히 분리된 토론회, 참여한 사람들은 보고 듣는 것 빼고는 할게
탐색기에서 탭브라우징을! ‘QT탭바’
윈도우를 깔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덤으로 설치됩니다. 계산기, 그림판, 메모장, 게임 등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 가운데 기능 면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저는 '윈도우 탐색기'를 듭니다. 탐색기는 폴더나 파일을 관리하는 데 요긴한 물건이지만, 여러모로 미덥지 못한
[기사] 즐겨찾기 사이트 새글만 쏙쏙…‘RSS’ 심봤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RSS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사가 나왔군요. 매우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RSS 서비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놓은 것 같아 인용합니다. 즐겨찾기 사이트 새글만 쏙쏙…‘RSS’ 심봤다!뉴스·블로그 클릭 안해도 업그레이드 내용 한눈에 ‘RSS 리더기’ 써보세요 ‘인터넷에서
웹2.0과 운동(3) : 웹2.0의 유래, 본래의 웹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
1999년까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닷컴 기업은 성공의 열쇠였다. 제안서 하나만으로도 수억원의 투자금이 몰렸고, 주식 시장은 달아올랐다. 하지만 거품은 반드시 꺼지기 마련이다. 2000년부터 닷컴의 거품은 한꺼번에 꺼져버렸다. 몇몇 사람들은 시기를 잘 만나 큰 돈을 만졌지만 뒤늦게
웹2.0과 운동(2) : 웹2.0의 정신은 곧 운동의 정신이다.
웹2.0의 기본 정신은 개방, 공유, 참여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정신. 웹2.0의 정신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정신이기도 하다. 특 히나 수년 전부터 시민운동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