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인터넷 트렌드 소개
인터넷 트렌드를 읽어내는 것은 IT테크놀로지와 소셜 미디어의 시대를 살아가는 비영리 조직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체인지온의 콘텐츠 파트너인 mushman님이 Web 2.0 Summit에서 발표된 메리 미커의 자료를 인용하여 작성한 글을 통해 2011년의 인터넷 트렌드를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
나꼼수, 팟캐스트가 말하는 콘텐츠의 미래
'나는 꼼수다'가 인기를 끌면서 팟캐스트(PodCast)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나는 꼼수다'를 통해서 본 팟캐스트의 활용성에 관하여 체인지온의 콘텐츠 파트너인 Socialmediaframe님의 글을 소개합니다.--------------------------------------------------------------------------------------------------------누가 뭐래도 요즘 최고의 콘텐츠는 '나는꼼수다(나꼼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세계 팟캐스트(PodCast)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인의 저력(?)을
메리미커의 2011년 인터넷 트렌드 발표자료와 동영상
체인지온의 콘텐츠 파트너인 estima님이 제공해주신 메리미커의 2011 인터넷 트렌드 발표자료를 소개합니다. 영어로 된 자료이지만 웹 트렌드를 살펴보기에 좋은 자료이므로 비영리 조직에서도 한번쯤 참고할만한 것 같습니다. ------------------------------------------------------------------------------------------------------------ 매년 이맘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웹2.0서미트를 통해 발표되는
비영리단체에 유용한 IT 활용실기 교육, IT Pro Bono@Daum
다음 희망해에서는 '비영리단체에 유용한 IT 활용실기'라는 타이틀로 비영리 단체와 함께하는 IT 프로 보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비영리 담당자 분들이 블로그와 SNS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IT 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9월 1일에 시작한 이번
다음세대재단 10주년 기념 사이트 제작 과정 소개
지난 9월 4일은 다음세대재단이 10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에 다음세대재단에서는 10주년 기념 사이트를 오픈하고 소박한 기념 파티를 했습니다. 10주년을 준비하면서 다른 비영리 단체들의 기념행사도 살펴보고, 기념 사이트들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문득 5월에 있었던 희망제작소 5주년 기념
위키피디아는 어째서 엉터리 정보로 가득차지 않는가
‘백과사전’하면 브리태니커? 브리태니커는 백과사전에 관한한 명실공히 절대적 위치를 점하는 존재입니다. 1768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공식적으로 15판이 발행되었고, 2007년 인쇄본을 기준으로 총 228,274개의 글(topics)과 474,675개의 하위 주제의 글(subentries)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브리태니커의 글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