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문학의 기원]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을 만나다
지난 7월 초 시인 민영 선생님의 강연으로 시작 된 소리아카이브 기획특집 <내 문학의 기원>이 어느새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지난 7월 초 시인 민영 선생님의 강연으로 시작 된 소리아카이브 기획특집 <내 문학의 기원>이 어느새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7월 27일에 진행 예정인 신경림 선생님의 강연과 8월 3일에 진행 예정인 박범신 선생님의 강연 모두 현재 모집 마감 되었습니다. 내 문학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