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아름다운 국내 비영리 단체 홈페이지 10 곳
제목을 이렇게 지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은 나열해보고 싶던 주제라 이렇게 지어보았습니다. 해외 소식으로는 종종 찾을 수 있던 주제인데, 국내에서는 참 찾기 힘든 주제 혹은 소개자 아니었을까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북마크해두었던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모든 비영리 단체를 파악하지
비영리에게 페이스북의 가치는?
페이스북을 계속 쓰면서 뭔가 모로게 끈끈함을 느끼게 있습니다. 쓰면 쓸 수로 빨려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올린 기사 페이스북, 그 정체는 뭘까? 에서 잘 정리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더 이상 웹사이트가 아니다. 브랜드된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전략 세우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는 비영리에게 효과적인 회원/후원자 참여와 관계를 유지하는 필수적인 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비영리는 구체적인 계획없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을 설립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하며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고
페이스북 비영리 모금 성공 사례 5가지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비영리도 페이스을 통한 참여 및 기부를 고려할 수 있을 때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트위터를 사용한 다양한 모금, 기부, 자원봉사 모집 사례들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페이스북을 사용한 사례를 흔치 않습니다.
2011년 비영리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Non Profit Marketing Guide에서 2010년 12월 미국 비영리 기관 780개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보고 결과를 요약하면, 비영리들은, 51% 비영리 사업은 구체적 2011년 홍보 계획이 있음. 2011년에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제일 중요한 홍보 툴로
여럿이 함께 트윗: Cotweet.com
비영리 단체는 소셜미디어 홍보 담당자가 따로 없는 경우가 많고 제한된 인원이 멀티태스킹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지가 부담이 가는 단체는 인원들이 함께 분담하는 경우가 있는데, cotweet.com은 트위터를 함께 관리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