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가 일으키는 사회 변화를 기술한 필독 도서이고 체인지온 2010 추천 도서 10권에 포함된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의 저자인 클레이 셔키가 예고 없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6월22일 크리에이티브커먼스 코리아(CCKorea)의 윤종수 프로젝트 리디를 CO-UP에 위치한 CCKorea 사무실을 방문하고 대화의 시간을

  홈페이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블로그와 소셜미디어의 등장, 웹2.0과 웹3.0이 등장하면서 홈페이지의 기능과 인식은 매우 변화되었습니다. 단지 제작 주체가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만을 보여주던 홈페이지는 검색에서도 불리하고,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에서도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한 '구시대적 유물'(적어도 웹에서는)이

다음세대재단은 공익적 활동을 하는 전국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실태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인포그래픽을 크게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이번 조사는 다음세대재단이 한동우 교수(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김은미 교수(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와 함께 전국 500개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2010년 하반기부터

다음 글의 원문은 Social Media Frame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영역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국내 블로그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콘텐츠의 형식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콘텐츠가 대부분 글과 사진으로

트위터가 드디어 직접 사진 업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트위터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 검색에 사진과 동영상 검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는데, 향후 몇 주 이내에 트위터가 직접 사진 업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강화된 트위터 검색에 대해

[ChangeON.org 편집자글: 최근 트위터에서 "팔로우" 버튼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는 기관/단체 홈페이지에서 기관/단체의 트위터 팔로우어가 되기 위해서는 트위너 사이트에 가서 팔로우를 해야했었는데, "팔로우" 버튼을 추가하면, 기관/단체의 홈페이지를 떠나지 않고 팔로우어로 등록이 됩니다.]   블로그 사이드바 같은 영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