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The Networked Nonprofit 도서 정보

비영리 소셜미디어 전문가인 Beth Kanter의 책이 8월에 번역이 되어 한국에 소개가 된다고 합니다. ChangeON에서도 Beth Kanter가 소개한 "비영리 조직의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에 대한 자가 진단"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관련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챙겨

비영리 목적으로 제작된 무료 앱 12선

원산지 위반, 위생상태불결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를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되었습니다. 자치 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련 법규 위반에 의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고,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여

비영리 페이스북 활용 팁 3개

페이스북은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시키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영리 조직이 페이스북을 시작한다는 것은 이들의 브랜드와 이들의 미션에 동의하는 사람들과

2011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북미와 세계 각국에서 비영리 IT에 대해 논의하고, 학습하고, 네트워킹하는 <2011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ChangeON.org에서 다녀왔습니다. 3월17-19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개최되었고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행사는 올해 2008명 최다수 참가자를 기록했습니다. 3일에 걸친 컨퍼런스는 첫째

비영리에게 페이스북의 가치는?

페이스북을 계속 쓰면서 뭔가 모로게 끈끈함을 느끼게 있습니다. 쓰면 쓸 수로 빨려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올린 기사 페이스북, 그 정체는 뭘까? 에서 잘 정리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더 이상 웹사이트가 아니다. 브랜드된

페이스북 비영리 모금 성공 사례 5가지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비영리도 페이스을 통한 참여 및 기부를 고려할 수 있을 때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트위터를 사용한 다양한 모금, 기부, 자원봉사 모집 사례들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페이스북을 사용한 사례를 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