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장애인 웹 빗장 풀자”…BBC ‘마이디스플레이’

다음 글의 원문은 Bloter.net 이희욱님 / 우공이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는 다양하다. 이들 모두가 화면을 제대로 보고 판독하는 건 아니다. 난독증이나 주의력결핍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웹사이트 콘텐츠를 읽기 불편하다. 저시력자나 시각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웹에 접근하기

크라우드 펀딩: 웹2.0시대의 네티즌 펀드?

다음 글의 원문은 DIGXTAL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킥스타터(Kickstarter)가 많은 프로젝트들에 대한 펀딩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사이트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수많은 유사 사이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네티즌 펀드라는 것이 있었는데, 투자자의 수익 확보를

위키? 그게뭔데!?

  우리는 위키(Wiki)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많이 접하게되는 위키백과를 떠올립니다. 위키백과는 수많은 전문가와 일반일 네티즌의 손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키백과의 특징은 누구나 지식을 담은 페이지 만들 수 있으며, 대부분의 페이지를 수정, 편집, 협업 할

내 도메인으로 ‘다음메일’ 무료로 쓴다

많은 비영리 단체/기관이 홈페이지와 도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함을 받으면, 한메일이나 무료 메일 도메인의 주소를 활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2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단체의 이미지상 신뢰가 떨어집니다. 인원이 퇴사하는 경우, 메일로 연락해온 업무가 차질이 있습니다. 이제 단체

집단지성? 그게뭔데!?

  제임스 서로위키 (James Surowiecki)는 Wisdom of Crowds라는 책에서 실험을 통해, 우수한 한 명의 직감보다는 평범한 여러 명의 직감의 조합이 더 우수한 결과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집단지성의 요지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crowdsourcing)을

비영리 페이스북 활용 팁 3개

페이스북은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시키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영리 조직이 페이스북을 시작한다는 것은 이들의 브랜드와 이들의 미션에 동의하는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