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효과적인 트위터 분석을 위한 5개의 사이트 소개

    트위터를 사용하다 보면,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메시지가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담당자라면 이러한 과정은 더욱더 필요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트위터

지루한 당신의 트위터를 흥미롭게 해줄 3가지 팁

트위터는 처음 시작하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은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고, 또 흥분되는 일입니다. 처음엔 열심히 팔로우를 하고, 멘션을 주고받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트위터를 이용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지면

왜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 치우고 있는가

최근 구글이 휴대전화 업체인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IT 업계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의 폭넓은 활용이 필요한 비영리에 있어서도 이러한 변화와 그에 따른 결과들을 지켜보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에 대한 estima님의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 Why

스마트폰까지 연동되는 ‘구글 리더’로 RSS 활용해보기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오늘도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듣지 않고’ 단지 말하려고만 한다면,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 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비영리의 소셜 네트워킹 활용 실태에 관한 NTEN의 조사 결과

“비영리의 소셜 네트워킹,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 ChangeOn의 파트너 기관인 NTEN (http://www.nten.org)에서 지난 1~2월 ‘비영리 소셜 네트워킹 활용실태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각국의 예술문화, 교육, 환경 및 복지 등 여러 비영리 기관을 대표하는 11,196명의 실무자들이

아이티캐너스의 첫번째 글로벌 파트너 NTEN을 소개합니다.

          다음세대재단의 아이티캐너스가 비영리 단체들의 테크놀로지 전문 네트워크인 NTEN (http://www.nten.org)과 MOU를 맺었습니다.   NTEN(http://www.nten.org)은 기술이 비영리 가치를 확산시키고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비영리 기관 및 단체들이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