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를 위한 UX 전문가의 인사이트] 3부 – 사용성에서 Less is More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그 세번째는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 전문가 장석현님이 전하는 'Less is More' 시리즈입니다. 비영리의 콘텐츠와 디자인, 모바일 등에 있어 줄이면 줄일 수록 매력도가 더 높아지는 전문가의
[Stibee] 이메일 제목, 몇 글자가 가장 효과적일까요?
2015년 7월! 뉴스레터를 고민하는 스티비(Stibee)와 함께 비영리를 위한 뉴스레터 이야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미 Stibee를 받아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changeON을 통해 만나는 Stibee는 좀더 비영리에 가깝고, 비영리가 활용하기 좋고, 비영리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 될 예정입니다.비영리에게 가장 기본적인
[비영리를 위한 UX 전문가의 인사이트] 2부 – 디자인에서 Less is More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그 세번째는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 전문가 장석현님이 전하는 'Less is More' 시리즈입니다. 비영리의 콘텐츠와 디자인, 모바일 등에 있어 줄이면 줄일 수록 매력도가 더 높아지는 전문가의
[체인지온@] 부산 미디토리가 전하는 체인지온@비트윈 후기
무더위가 한 풀 꺾여 시원함을 주던 지난 7월 2일 목요일, 2015년도의 첫 체인지온@인 체인지온@between(이하 비트윈)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체인지온@비트윈은 지난 2012년 이래로 이번에 3회차를 맞이 하는 행사로, 부산의 미디어협동조합인 미디토리에서 주최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미래의 기억이
[체인지온닷] 남충식과 함께 한 창의적 기획 이야기
진실된 만남의 한 점(Dot)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상상해가는 체인지온닷(ChangeON Dot),그 여섯 번째 만남은 이노션 더캠페인랩의 남충식 팀장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과 개인의 삶 속에서 늘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왠지 어려운
[비영리를 위한 UX 전문가의 인사이트] 1부 – 콘텐츠에서 Less is More
비영리의 기술활용 향상을 위해 ChangeON.org에서 준비 한 전문가 4인의 컨텐츠 시리즈! 그 세번째는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 전문가 장석현님이 전하는 'Less is More' 시리즈입니다. 비영리의 콘텐츠와 디자인, 모바일 등에 있어 줄이면 줄일 수록 매력도가 더 높아지는 전문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