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잘 하는 법 – 링블로그, 그만님의 강연
사진출처 :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블로깅을 잘하는 팁!한명의 기자로서, 한명의 블로거로서 명성을 날리고 계시는 그만님의 1시간짜리 강연입니다.현재 그만님은 모 포털회사로 자리를 옮기셨는데요. 블로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신 분들은 아래 오디오를 들어보세요~(아래 오디오 파일 역시 서명덕
[기획기사] 인물 블로고스피어
세계일보에서 블로거에 관한 재미있는 기획을 했네요.총 5부로 구성된 [인물 블로고스피어]라는 제목의 기획기사에서는 다양한 블로거들의 인터뷰를 싣고 있습니다. 1부는 호모블로구스(Homo Bloggus)라는 제목으로 파워블로거들을 소개하고 있고, 연이어 전문가블로거, 소통형 블로거, 블로그스피어 파워엘리트, 블로고스피어의 현재와 미래라는 시리즈가 기다리고
[기사] 즐겨찾기 사이트 새글만 쏙쏙…‘RSS’ 심봤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RSS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사가 나왔군요. 매우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RSS 서비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놓은 것 같아 인용합니다. 즐겨찾기 사이트 새글만 쏙쏙…‘RSS’ 심봤다!뉴스·블로그 클릭 안해도 업그레이드 내용 한눈에 ‘RSS 리더기’ 써보세요 ‘인터넷에서
웹2.0과 운동(3) : 웹2.0의 유래, 본래의 웹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
1999년까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닷컴 기업은 성공의 열쇠였다. 제안서 하나만으로도 수억원의 투자금이 몰렸고, 주식 시장은 달아올랐다. 하지만 거품은 반드시 꺼지기 마련이다. 2000년부터 닷컴의 거품은 한꺼번에 꺼져버렸다. 몇몇 사람들은 시기를 잘 만나 큰 돈을 만졌지만 뒤늦게
웹2.0과 운동(2) : 웹2.0의 정신은 곧 운동의 정신이다.
웹2.0의 기본 정신은 개방, 공유, 참여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정신. 웹2.0의 정신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정신이기도 하다. 특 히나 수년 전부터 시민운동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공짜로 퍼가는 ‘친환경 특허 저수지’ 탄생
지식기반 사회에서 특허는 중요한 자산이다. 아이디어가 곧 생존인 비즈니스 세계에선 더욱 그러하다. 국내 기업들이 외국에 연간 지불하는 특허료(로열티)는 어림잡아 전체 매출액의 10%에 이른다. 그런데 환경 문제에서만큼은 사정이 좀 다르다.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애써 얻은 특허를 순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