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인문학이 시작됩니다.
미국의 언론인이지 사회비평가인 얼쇼리스는 우연한 기회에 교도소를 방문해 한 여죄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왜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할까요?"이 질문에 비니스 워커라는 여죄수는 "시내 중심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정신적인 것이 우리에겐 없기 때문이죠"라고 대답을
소리아카이브 개방형으로 전환!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오디오 아카이브인 소리아카이브(http://www.soriarchive.net) 에서는 좀 더 풍부한 콘텐츠의 공유를 위하여 제휴한 기관이나 개인이 직접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약 2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소리아카이브가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스토리를 만든다. – 스토리베리
이미지와 음향에 텍스트를 얹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이씨유(ISEEYOU)가 지난 1월 오픈한 스토리베리 -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그것입니다.일종의 슬라이드쇼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아래의 예시처럼 재생을 누른 후에 화면을 클릭해나갈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당연히 퍼가기 기능
나눔에 관한 라디오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관악 지역에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라디오 방송국을 지향하며 관악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준 관악공동체라디오(이하, 관악FM)가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고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관악공동체라디오와 다음세대재단이 맺은 기금 협약은 "아래로부터 시작되는 유쾌한 나눔 공동체의 꿈"이라는 제목의
웹2.0과 운동(4) : 오프라인 행사 2,0
개방과 공유, 참여라는 웹2.0 정신은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구현될 수 있는 정신이다. 일방적으로 보여주기식 행사, 하루 종일 강의만 듣고 가는 행사, 토론자와 청중이 완전히 분리된 토론회, 참여한 사람들은 보고 듣는 것 빼고는 할게
탐색기에서 탭브라우징을! ‘QT탭바’
윈도우를 깔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덤으로 설치됩니다. 계산기, 그림판, 메모장, 게임 등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 가운데 기능 면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저는 '윈도우 탐색기'를 듭니다. 탐색기는 폴더나 파일을 관리하는 데 요긴한 물건이지만, 여러모로 미덥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