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다음세대재단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비영리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하는 지식공유허브로
ChangeON.org 사이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10년도부터 시작한 허브 사이트는
소셜미디어, 모바일, 웹서 비스 등 비영리에게 타켓팅 된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커먼스는 동네 할머니 고추장!

다음 글의 원문은 cc.youth.blog에서 볼 수 있습니다. [ChangeON.org 편집자글: ChangeON.org의 모든 콘텐츠는 Creative Commons License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 라이센스는 누구나 ChangeON.org의 콘텐츠에 저작자 표시와 영리 목적만 아니면 퍼가고, 인용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콘텐츠가

유튜브 동영상, CCL로 공유하자

다음 글의 원문은 Bloter.net 이희욱님 / 우공이산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가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에 CCL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6월2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적용했다. 유튜브가 우선 적용한 CCL 옵션은 '저작자 표시'(BY)의 CCL3.0이다. 유튜브는 자체 제공하는

위키? 그게뭔데!?

  우리는 위키(Wiki)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많이 접하게되는 위키백과를 떠올립니다. 위키백과는 수많은 전문가와 일반일 네티즌의 손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키백과의 특징은 누구나 지식을 담은 페이지 만들 수 있으며, 대부분의 페이지를 수정, 편집, 협업 할

집단지성? 그게뭔데!?

  제임스 서로위키 (James Surowiecki)는 Wisdom of Crowds라는 책에서 실험을 통해, 우수한 한 명의 직감보다는 평범한 여러 명의 직감의 조합이 더 우수한 결과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집단지성의 요지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crowdsourcing)을

블로그? 그게뭰데!?

  블로그(blog)는 "웹"과 "로그"의 합성어인 웹로그 (Weblog)를 짧게해서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처음에는 개인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온라인 다이어리로 새작된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를 넘어서, 팀 블로그, 단체/기관 블로그, 미디어 블로그, 사진 블로그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인터넷 문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웹서비스? 그게뭔데!?

인터넷에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 서비스가 있습니다. 나의 동영상을 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유튜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플리커, 나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