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특별주제 지원공고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라는 특별 주제 기금 신청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관심가져주시고,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심사 결과는 6월 초, 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와 개별 이메일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1. 기금 주제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2. 기금 세부주제 블로그를 활용하여 공익적 가치를
CC는 아무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자유롭게 한다.
"CC는 아무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자유롭게 한다." 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 하단을 보시면 웬 로고가 하나 있습니다. 동그라미 안에 'CC'라는 글자가 있군요. 딸린 글을 읽어보면,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사이트는 'Creative Commons Korea 저작자표시-비영리2.0 라이센스' 에
평화인문학이 시작됩니다.
미국의 언론인이지 사회비평가인 얼쇼리스는 우연한 기회에 교도소를 방문해 한 여죄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왜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할까요?"이 질문에 비니스 워커라는 여죄수는 "시내 중심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정신적인 것이 우리에겐 없기 때문이죠"라고 대답을
소리아카이브 개방형으로 전환!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오디오 아카이브인 소리아카이브(http://www.soriarchive.net) 에서는 좀 더 풍부한 콘텐츠의 공유를 위하여 제휴한 기관이나 개인이 직접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약 2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소리아카이브가
나눔에 관한 라디오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관악 지역에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라디오 방송국을 지향하며 관악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준 관악공동체라디오(이하, 관악FM)가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고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관악공동체라디오와 다음세대재단이 맺은 기금 협약은 "아래로부터 시작되는 유쾌한 나눔 공동체의 꿈"이라는 제목의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 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