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까지 연동되는 ‘구글 리더’로 RSS 활용해보기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오늘도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키? 그게뭔데!?

  우리는 위키(Wiki)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많이 접하게되는 위키백과를 떠올립니다. 위키백과는 수많은 전문가와 일반일 네티즌의 손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키백과의 특징은

웹서비스? 그게뭔데!?

인터넷에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 서비스가 있습니다. 나의 동영상을 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유튜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플리커, 나의 생각을

[2010 ChangeON] 창의적 틀(Frame)의 발견 / 한명수

2010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세션 3: [Message] 살아 있는 메시지를 찾아라 주장만으로, 기술만으로 우리의 가치 있는 활동을 전달하는

Jumo: 공익 사업 지원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지난 11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Jumo (새창에 열기)을 소개합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중 한명인 Chris Hughes가 만든 이 사이트의 미션은 "세상을 바꾸고 싶은 개인과

구글 문서로 온라인 설문 하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 을 매년 진행하면서 참가자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사후 설문 조사를 합니다. 올해도 약 400명의 참가자에게 보냈고 약 120명이

언제 어디서나 내 파일들을 쉽게 관리하기 – ucloud, Dropbox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데이터를 인터넷에 올려두고,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서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아래와 같이

협업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구글 닥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데이터를 인터넷에 올려두고,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서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위키백과에서는

[2009 체인지온 컨퍼런스] 서로 연결되어 세상을 밝히는 위젯 서비스 / 표철민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2009년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ChangeON - 비영리가 알아야 할 소셜네트워크의 모든 것]의 아홉번째 강연.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이사님의 "서로 연결되어 세상을 밝히는 위젯

[인터넷리더십 3] 풀뿌리단체에게 도움이 되는 오픈소스와 웹서비스

2009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다음세대재단 주최로 제주에서 열린 제3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에서 <풀뿌리단체에게 도움이 되는 오픈소스와 웹서비스>라는 주제로 다음세대재단 조양호 팀장이 발표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