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놀면 안되나요?

현재 서울국제고등학교 3학년인 학생으로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빡빡한 3년의 고등학교 생활동안 친구들과 ‘무엇인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3학년이 되면서 친구들과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들을 수 있고 미디어렙 처럼 광고비도 연계하는 팟캐스트를 만들어 봐요

'나는 꼼사리다'로 널리 사용된 팟캐스트가 국내 아이폰 사용자가 줄어들며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각 프로그램별로 다운 받아야 하니 듣는 사람만 듣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들어오기 힘듭니다.

청년과 청년, 청년과 사회를 잇다. 대전청년혁신플랫폼 ‘청년고리’

사회가 청년을 부르는 말은 날로 어려워지는 청년의 삶을 잘 대변합니다. 필연적으로 감내하고 견디는 것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들 이야기.

소통도 나누면 넓어진다.

ARS 인증, 부족한 의사소통지원, 마스크 낀 병원의사 등 청각장애인에게 너무나 많은 장벽들로 인해 소통이 단절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지성을 모아볼까요?

미디어를 활용한 가족동화 만들기

동화와 미디어의 접목! 저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동화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있습니다. 동화 한 편으로 가족과 친구, 마을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세상을 요리하는 인디 뮤직비디오

세상의 변화는 시민 모두가 향유할수 있는 예술, 또 일상과 맞닿은 노래에서 시작됩니다. 소규모NPO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기획부터 작곡,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대전 청년 매거진 ‘BOSHU’ 이야기

대전청년매거진 BOSHU는 청춘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지며 바쁜 일상에 휴식을 선사합니다. 세상과 나, 나와 내가 더욱 가까워지는 BOSHU의 이야기 함께하실래요?

제주 인문학 이해하기, 제주 큰 굿

제주신화와 제주 4.3을 이어주는 역사 이야기에 제주 큰 굿이 제격입니다. 신화에서 사람사는 이야기가 사진과 텍스트를 통해 오페라처럼 펼쳐집니다.

영리한 비영리 활동

"뭐 해먹고 살까? 내가 뭘하면 좋을까?"고민이 많은 평범한 휴학생입니다.비영리 활동을 어떻게 영리하게 만들고 있는지 미디어(사진)를 통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통닭은 어머니의 삶을 투영하는 미디어

통닭가게 사장의 아들로 20년을 살았다. 어느날 “엄마, 닭한테 편지 한 번 써 봐” 말했다. 어머니는 닭에게 진짜 편지를 썼다. 과연 어떤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