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밥먹어요! 즐거운 소셜다이닝
서울시민 4명중 1명! 즉, 무려 25%가 1인가구라고 합니다. 집에서 밥을 해먹기도 어렵고, 혼자 밥을 먹으며 외로움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한 모임! 삭막한
서울시민 4명중 1명! 즉, 무려 25%가 1인가구라고 합니다. 집에서 밥을 해먹기도 어렵고, 혼자 밥을 먹으며 외로움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한 모임! 삭막한
경남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고, 서울과 비교해도 1.6배나 큰 해인사의 고장 합천군. 전국에서 순위권에 드는 뉴스라면 인구 대비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과 초고령화
상상이 가시나요?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아프리카 말라위 친구들에게도 핸드폰이 있어서 한국으로 SMS 문자를 보내 올 수 있다는 사실. 말라위의 동네
체인지온을 계기로 쇼설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귀농운동본부. 농사와 IT가 만나 진화를 하는 중이다. 다음에서 하는 체인지온과 IT-Probono에 참가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귀농과 농사이야기를
재능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휴대전화’라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사람 대 사람의 소통을 이룹니다. 2002년 이어령 박사는 감성과 기술의 조화, ‘디지로그’(digital+analog)라는 새 패러다임을 창시합니다.
이 이야기는 잘난 것 하나 없는 평범한 20대 청년이 "개발도상국에 생명학교" 를 짓겠다는 꿈에 대한 이야기다. 청년은 대학교에 입학해서 누구나 한 번쯤
‘기존의 원조 모델이 아닌 기업적 접근으로 저개발국 개발원조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대학생들이 떠난 르완다 리서치. 선진국의 도움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개인과 국가의
유스보이스랩에서 경험한 드로잉히어로 커리큘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드로잉 히어로는 히어로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자기자신을 재발견하는 미디어로서의 드로잉 클래스입니다. 2012년 여름부터 3차에 걸쳐 청소년들을 만나며
함께 공간을 쓰며 성장하는 코워킹 오피스(Co-working)를 알고 계신가요? 소규모 조직, 비영리 활동가, 프리랜서, 1인 기업, 프로젝트형 협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유럽은
-희망제작소 주최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을 통해, 공약이행감시 어플리케이션 '지켜본다'를 36시간 동안 개발한 이야기입니다. (2위 수상) -멋진 아이디어는 있지만 앱 개발 능력은 없고, 공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