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면, 어떤 변화가 만들어질까요? 현재 진행중인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YIOSmhcPO_w

탈모가 현대사회 큰문제로 대두, 오염된 공해,스트레스.잘못쓰고 있는 제품들. 탈모와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탈모 머리털의 세계에서 행복을 찿자는 얘기다.

'지잡'은 지방잡대학이라는 뜻이지만 이 말을 뒤집으면 '잡지'가 됩니다. 다른 미디어에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지잡'의 우당탕탕 '잡지' 만들기. 들어보실래요?

공간은 미디어다라는 편견으로 똘똘뭉친 프로젝트! 삶속에서 깊게 각인된 공간, 그곳에서 찾아낸 이야기들. 6명의 청소년들과 함께한 공간책갈피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글, 사진, 영상, 라디오, 디자인 등 농촌 콘텐츠를 만드는 청년 프리랜서들의 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촌 콘텐츠가 모이는 허브와 코워킹 공간을 꿈꿉니다

미디어가 주는 감성과, 이를 함께 공유하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생활 (UCC, 뮤직비디오, 랩, 영화)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네요.

커다란 해바라기와 선글라스가 어울리는 나눔계의 미친소 제가 바로 용어의 창시자입니다. 나눔활동과 엔터테이너를 혼합한 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