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마감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다음세대재단이 4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한달간 접수받았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의 특별 주제에 관한 프로젝트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라는 다소 추상적인 주제였음에도

라디오로 아시아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지난 2월부터 약 10주 동안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퍼져나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민족.국가.종교.권력의 경계를 넘는 사람들과 함께

기금 특별주제 지원공고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라는 특별 주제 기금 신청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관심가져주시고,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심사 결과는 6월 초, 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와 개별 이메일을 통해

CC는 아무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자유롭게 한다.

"CC는 아무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자유롭게 한다." 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 하단을 보시면 웬 로고가 하나 있습니다. 동그라미 안에 'CC'라는 글자가 있군요. 딸린 글을

평화인문학이 시작됩니다.

미국의 언론인이지 사회비평가인 얼쇼리스는 우연한 기회에 교도소를 방문해 한 여죄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왜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할까요?"이 질문에 비니스

소리아카이브 개방형으로 전환!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오디오 아카이브인 소리아카이브(http://www.soriarchive.net) 에서는 좀 더 풍부한 콘텐츠의 공유를 위하여 제휴한 기관이나 개인이 직접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나눔에 관한 라디오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관악 지역에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라디오 방송국을 지향하며 관악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준 관악공동체라디오(이하, 관악FM)가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고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 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날개툴 스킨을 공개합니다.

스킨을 적용한 사이트 작년에 다음세대재단이 풀뿌리 단체들의 미디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액션툴즈와 풀뿌리아카이브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지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88만원세대와 대안미디어

20대가 만드는 젊고 진보적인 공론의 장의 열립니다.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대안언론미디어포럼>이 바로 20대가 기획하고, 20대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