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 10주년 기념 사이트 제작 과정 소개
지난 9월 4일은 다음세대재단이 10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에 다음세대재단에서는 10주년 기념 사이트를 오픈하고 소박한 기념 파티를 했습니다. 10주년을 준비하면서 다른 비영리 단체들의
지난 9월 4일은 다음세대재단이 10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에 다음세대재단에서는 10주년 기념 사이트를 오픈하고 소박한 기념 파티를 했습니다. 10주년을 준비하면서 다른 비영리 단체들의
혹시 ‘소셜 댓글’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어떤 하나의 컨텐츠에 댓글을 작성하는 동시에 SNS에도 해당 댓글을 게재하여 메시지의 확산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바로 ‘소셜 댓글’인데요.
‘백과사전’하면 브리태니커? 브리태니커는 백과사전에 관한한 명실공히 절대적 위치를 점하는 존재입니다. 1768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공식적으로 15판이 발행되었고, 2007년 인쇄본을 기준으로 총 228,274개의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9월이 왔습니다. 정든 가족친지들을 만나는 추석이 있어 더욱 풍성하게 다가오는 9월, ChangeOn에서 지난 8월에 다루었던 다섯 개의
페이스북이 글을 올려서 친구들과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개인정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어떻게 업그레이드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체크인 및 친구
트위터를 사용하다 보면,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메시지가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를 커뮤니케이션
트위터는 처음 시작하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은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고, 또 흥분되는 일입니다. 처음엔 열심히 팔로우를 하고,
최근 구글이 휴대전화 업체인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IT 업계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의 폭넓은 활용이 필요한 비영리에 있어서도 이러한 변화와 그에 따른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오늘도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영리의 소셜 네트워킹,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 ChangeOn의 파트너 기관인 NTEN (http://www.nten.org)에서 지난 1~2월 ‘비영리 소셜 네트워킹 활용실태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조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