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 – 페이지 62

비영리를 위한 1월의 IT 리뷰

ChangeON.org에서는 국내외 주요 IT 이슈 중 비영리조직이 참고할 만하다고 판단되는 내용들을 선별하여 <체인지온 월간IT리뷰>로 매달 말에 발행하려고 합니다. 한달 간의 주요 이슈와 더불어 관련 기사, 자료

임진년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2012년 1월은 어떠셨나요? 아이티캐너스에서는 ChangeON.org를 통해 비영리조직을

소셜 미디어로 인해 정보 및 데이터의 확산이 급증되면서, 이에 대한 분석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적 분석자료인 인포그래픽의 활용이 점차 보편화 되고

안녕하세요. 소리아카이브 담당자입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를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소리아카이브의 새소식을 전해드리는 것 같아요^^ 다음세대재단에서는 기록하고 보존할 만한 소리들을 다음세대에까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기부 역시 혼자일 때 보다는 함께 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요. 함께하는 기부인 Giving

소셜미디어가 트렌드를 넘어 필수가 된 현실, 소셜미디어의 커뮤니케이션 활용도가 큰 만큼 이로 인한 피로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인데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함에 있어 피할

비영리 기관 및 단체의 기술적 성장을 돕는 전문 네트워크이자 다음세대재단 아이티캐너스의 글로벌 파트너이기도 한 NTEN은 매월 'NTEN Connect'라는 이름의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기술이

작년은 바야흐로 소셜미디어(소셜웹)가 전면화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더 이상 친구들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넘어 모든 웹사이트의 소셜화를 앞당기는

임진년 새해의 기운을 잘 유지하고 계신가요? 연초인 만큼 한 해를 매듭짓고 또 다른 한 해를 전망하는 보고서와 인포그래픽들이 많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새해에

내실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구성원이 필요할까요? 체인지온의 콘텐츠 파트너인 estima님께서 네 가지의 성격타입 유형을 바탕으로 이에 대해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