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같은 소셜웹 기획할때 이것 만큼은 꼭…
온라인 캠페인이나 서비스의 진행을 위해서는 그에 따른 기획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ChangeON.org의 콘텐츠파트너인 강학주님께서
온라인 캠페인이나 서비스의 진행을 위해서는 그에 따른 기획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ChangeON.org의 콘텐츠파트너인 강학주님께서
컨텐츠 관리 시스템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비영리 단체의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분명 블로그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뭐가 무엇인지 알아내기는 어려운 경우가 있으신가요? 이럴
IT가 발달하고 그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활용한 비영리 서비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사회공헌 서비스들에 대해 ChangeON.org의 콘텐츠 파트너인 임팩트스퀘어에서
7월 27일에 진행 예정인 신경림 선생님의 강연과 8월 3일에 진행 예정인 박범신 선생님의 강연 모두 현재 모집 마감 되었습니다. 내 문학의 기원
소셜미디어는 이제 하나의 독립적인 서비스로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및 다양한 매체와 결합되어, 커뮤니케이션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비영리 조직의 미션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소셜미디어가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건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발송한 짧은 메시지들이 수 많은
▲ Photo by Jean Pichot 페이스북에서 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 많으시지요? 운영을 하다 보면 특히 링크를 공유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링크를 공유하면서 "사람들이 과연
소셜미디어 시대의 마케터들이 직면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큰 문제는 사람들을 어떻게 ‘참여’시킬까 하는 것입니다. ‘참여’는 소셜미디어의 특징이자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쉽게
안녕하세요, 쿠킷1기 김은혜입니다 ^.^ 지난 6월 2일, 쿠킷의 네 번째 운영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2주가 정말 금방 돌아오네요!!) 이번회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사옥에서 멘토님 특강 없이 운영회의로만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각
분명히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열심히 운영하고는 있는데, "시끌벅적한 시장에서 나 혼자 떠드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시나요? SNS 상에서 나의(우리의) 메시지를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