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NTC)탐방기 (2) : 총회세션(plenary)
1일차 총회세션비영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통한 교훈, 경험 등의 이야기를 이그나이트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1. My Chameleon Career: Thriving in the Midst of 180-Degree
1일차 총회세션비영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통한 교훈, 경험 등의 이야기를 이그나이트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1. My Chameleon Career: Thriving in the Midst of 180-Degree
놓치지 말아야 할 ‘웹 접근성’ 특히 작은 비영리에서는 실무자가 사업계획, 마케팅, 홍보, 회계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요즘은 웹기획의 역할도 상당수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빅데이터는 잊어라! 스몰데이터를 신경 쓰는 것이 비영리에게 더욱 필요합니다.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찾고 분석하시나요? 많은 기업/정부들이 빅데이터에 의존하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영리기관들이 들려주는 스토리에는 그 기관의 가치와 방향, 크고 작은 일들과 요소들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텍스트로만 공유되기에는 내용을 담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복잡해지는 디지털
지난 3월 23일(수) ~ 3월 25일(금) 총 3일간(미국 현지 시간 기준) 진행된 2016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NTC)에 다음세대재단이 다녀왔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수 많은 콘텐츠들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요?소셜미디어에 게시할 콘텐츠를 작성하는 실무자들의 고민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어떻게 제작하는냐 일것 겁니다. 어쩌면 가장 큰 고민일
벚꽃이 날린 뒤 초록빛으로 뒤덮이는 4월의 끝자락입니다. 봄의 정점에 있는 4월을 맞아 소리아카이브에서 기획특집 콘텐츠를 마련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디어 교육의 역사는 오래되지
벚꽃이 흩날리던 4월 12일,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 바로 전국 8도에서 올라오신 체인지온@ 파트너 분들입니다!^^ 2016년, 성공적인 체인지온@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새벽부터 먼
2016년 따스한 봄날에 맞춰 재단에 찾아온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재단의 사업을 맡아 힘을 보태주실 윤재원님이신데요, 다음세대재단 여성들의 평균신장을 높여주는 재원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다음세대재단 1대 복면가왕>지난 2015년 7월 여름, 재단 워크샵에서는 복면가왕이 탄생하였습니다!복면가왕 탄생 후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