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는 나도 출판 작가
ibooks, 아마존 킨들은 물론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로 제작되는 책까지. 무거운 책들을 수십권이라도 한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자책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ibooks, 아마존 킨들은 물론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로 제작되는 책까지. 무거운 책들을 수십권이라도 한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자책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청년유니온은 청년실업 및 불안정한 청년노동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노동조합입니다. 작년 3월 창립 이래 최저임금인상, 피자 30분 배달제 폐지, 주휴수당 지급 등의 활동을
저책은 꼭 읽어보고 싶어! 저 책은 나에게 꼭 필요해! 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책장만 차지하고 있는 책들. 아마 적어도 한두권은 있으실겁니다. 저는 수십권이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들이 모여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잡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1. 대학에 있는 다양한
한시간의 기적을 아시나요? (www.fb.com/miracleinanhour) 한시간의 기적은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한 시간 시급씩을 모아서 (5000원)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10만원어치의 교재를 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봉사활동만으로는 도울 수
촌놈의 촌스러움은 세련되지 못한게 특징입니다. 인사를 해도 식사하셨냐 라고 묻고, 누구누구의 장남, 시험에 합격했다고 플랭카드 붙여주고, 몇번 만난 사람은 무조건 형동생 으로
이전 매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온라인, 그 속도가 놓치고 있는 것은 정보의 깊이, 관계의 질적 측면입니다. 온라인에서는 깊은 인간관계를 구축할
서울시민 4명중 1명! 즉, 무려 25%가 1인가구라고 합니다. 집에서 밥을 해먹기도 어렵고, 혼자 밥을 먹으며 외로움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한 모임! 삭막한
경남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고, 서울과 비교해도 1.6배나 큰 해인사의 고장 합천군. 전국에서 순위권에 드는 뉴스라면 인구 대비 여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과 초고령화
상상이 가시나요?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아프리카 말라위 친구들에게도 핸드폰이 있어서 한국으로 SMS 문자를 보내 올 수 있다는 사실. 말라위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