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버튼의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사용성
어느 분류에 넣어야 할지 몰라^^그냥 '홈페이지 구축'에 넣습니다.어느 웹사이트를 사용하다 문득.'아직도' 이른 버튼 배열을 쓰는 곳이 많다는 생각에바로 글 씁니다^^주로 글쓰는 폼에
어느 분류에 넣어야 할지 몰라^^그냥 '홈페이지 구축'에 넣습니다.어느 웹사이트를 사용하다 문득.'아직도' 이른 버튼 배열을 쓰는 곳이 많다는 생각에바로 글 씁니다^^주로 글쓰는 폼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서가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는?당연히 내 블로그에
컴퓨터에 마우스라는 신통한 녀석이 붙어나오기 시작한 때로부터 그 녀석은 항상 키보드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왔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조금씩 녀석의 위치가 도전받고
SMASHING MAGAZINE라는 곳에서 CSS에 기반한 아름다운 웹디자인 50곳을 2006년에 선정한 적이 있네요. 블로그도 있고, 홈페이지도 있는데전체적으로 참 깔끔하고도 멋지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풀뿌리 운동가들과 단체들의 교류와 소통의 공간, 풀뿌리메타블로그 사이트(http://www.grasslog.net)가 오픈하였습니다. (기존의 GrassLog.net 은 풀뿌리아카이브였습니다. GrassLog.net 을 메타블로그로 전환하면서 풀뿌리아카이브의 주소는 http://blog.grasslog.net/ 으로 변경되었습니다.)메타 블로그는
얼마전 chasin이 올린 '웹2.0과 시민운동 : 2007전국시민운동가대회 열린토론마당 PT자료'의 음성 녹음 파일입니다. 행사장 음향이 그닥 좋지 않아서 음질도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웬만해선
불과 2년 사이에 블로그가 미디어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으면서 올해에는 메타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고 한다면 메타 블로그는 이러한
아래와 같은 설명을 달고 있는 블로그 - 지도와 웹2.0, 그리고 한국의 미래 - 에 올라온 글이네요.볼만한 내용인거 같아 올려봅니다. 지도와 Web2.0
지난주 군산에서 개최된 2007 전국시민운동가대회에 다녀왔습니다.20일 오후에 있었던 열린토론마당의 <웹2.0과 시민운동>이라는 섹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웹2.0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와 함께 시민운동과의 관계성을 정리한
정말 독특한 기업철학을 가지고 있는 곳, 구글...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일명 [구글의 십계명]을 읽어보시면구글엔 정말 뭔가 특별한 것이 있구나라고 느끼실거예요... 구글 Google의 경영철학http://www.google.co.kr/intl/ko/corporate/tenthings.html최고에 안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