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를 위한 플리커
플리커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사진공유 플랫폼이다. '선의를 위한 플리커'는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 대신 플랫폼의 일부를 공익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리커는
플리커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사진공유 플랫폼이다. '선의를 위한 플리커'는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 대신 플랫폼의 일부를 공익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리커는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한글'로 작성한 문서에 손쉽게 CCL을 달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한글과컴퓨터가 '한컴 오피스 2007'에 CCL 메뉴를 추가하는 등 주요 기능들을 개선한
홈페이지 제작툴로 국내에서 꽤 많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는 제로보드가 제로보드XE 정식 버전을 배포하였습니다. 제로보드는 그누보드와 함께 비영리단체들도 꽤나 많이 이용하고 있는 홈페이지
미국의 언론인이지 사회비평가인 얼쇼리스는 우연한 기회에 교도소를 방문해 한 여죄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왜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할까요?"이 질문에 비니스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오디오 아카이브인 소리아카이브(http://www.soriarchive.net) 에서는 좀 더 풍부한 콘텐츠의 공유를 위하여 제휴한 기관이나 개인이 직접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이미지와 음향에 텍스트를 얹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이씨유(ISEEYOU)가 지난 1월 오픈한 스토리베리 -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그것입니다.일종의 슬라이드쇼라고 할 수도
관악 지역에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라디오 방송국을 지향하며 관악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준 관악공동체라디오(이하, 관악FM)가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고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개방과 공유, 참여라는 웹2.0 정신은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구현될 수 있는 정신이다. 일방적으로 보여주기식 행사, 하루 종일 강의만 듣고 가는
윈도우를 깔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덤으로 설치됩니다. 계산기, 그림판, 메모장, 게임 등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 가운데 기능 면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저는
사진출처 :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블로깅을 잘하는 팁!한명의 기자로서, 한명의 블로거로서 명성을 날리고 계시는 그만님의 1시간짜리 강연입니다.현재 그만님은 모 포털회사로 자리를 옮기셨는데요.